요즘 계속해서 맴도는 찬양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빨려들 것 같은 이 분위기....
요즘에 특별히 더 느끼는 것은....
특정한 찬양은 정말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 기름을 부으시는 것 같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예배의 모습을 담고 있는 곡이기에 더 기름\부음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삶 가운데 충만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