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찬양이 없었다면.... 과연 내가 이 멀고도 험한 길을 달려올 수 있었을까?
매주마다 새로운 찬양을 알게하시고.... 나의 찬양으로 부르게 하시고....
또 그 찬양이 기도가 되어.... 아버지께 올라간다는 기쁨으로.....
자정이 넘는 시간에도 찬양할 수 밖에 없는 나는....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길 더욱 원합니다.....
No matter how small my all may be.... I am giving you all there is to me Lord!
Our God is healer! Awesome in 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