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일 이 찬양만 듣고 부르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 교회 예배 수준이 많이 높아졌으니.... 같이 불러보고 싶습니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이 것이 우리의 고백이자 우리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링크는 http://www.youtube.com/watch?v=4FPKZCCO4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