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본교회 담임으로 3년여간 수고하셨던
김영준 목사님이 원래 교단으로 돌아가시기 위해서 오늘부로 본교회를 사임하십니다. 앞날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청빙위원회: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청빙하기 위한 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청빙위원에는 황인학, 김문영, 최병식, 윤동환 집사님이 임명되었습니다.
특별기도회:
교회의 전환기에 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성령충만하고 또 좋은 새 목사님이
오실 수 있도록 매 주 금요일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에 힘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세례자:
오늘 새로 세례를 받은 윤종수, 안에스더, 황사라 학생들에게 축하들 드립니다. 이들이 믿음안에서 잘
자라고 하늘나라의 귀한 재목이 되도록 계속 후원과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이관: 원래 목사님이 쓰시던 번호 203-240-5402 는
오늘 부로 교회에 반납이 되었으며 앞으로 새로 오실 목사님의 휴대폰 전화가 될 것입니다.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