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본교회 담임으로 3년여간 수고하셨던
김영준 목사님이 원래 교단으로 돌아가시기 위해서 2월 22일
부로 본교회를 사임하십니다. 앞날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청빙위원회:
새로운 담임목사님을 청빙하기 위한 위원회를 발족합니다. 청빙위원에는 황인학, 김문영, 최병식, 윤동환 집사님을 임명합니다.
성례식:
2월 22일 주일에는 대 예배 시간에
중고등부 아이들 세례식을 거행합니다. 대상자는 윤종수, 안에스더, 황사라 입니다. 따라서 그날은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셰례식과 함께 성찬식이 또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