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사랑의 교회, 수요 성경공부 2013년 6월5일

민33:1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 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3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출애굽 여정을 낱낱이 기록하라고 명령한 주체는 누구인가?
여호와 _________

그 명령을 받아서 출애굽 여정을 직접 기록한 사람은 누구인가

______

출애굽 여정과 함께 같이 기록된 내용들은 무엇입니까?

그 노정중에 있었던 주___ 사건들입니다.

기록하라고 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모든 정답에 동그라미 하시오

1.     주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        )

2.     예배의 자료로 사용하라고  (        )

3.     자신들의 실수와 죄를 반복하지 않게 하시려고 (        )

4.     후대에 하나님의 멧세지를 전하기 위하여  (        )

5.     그들의 출애굽이 실제 있었던 일임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        )

6.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방향과 성격을 알도록 하시기 위하여  (        )

7.     절대 살아 남을 수 없는 환경을 통과해서 나왔음을 알도록  (        )

8.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와 관계를 증명하기 위하여  (        )

우리의 삶속에서 신앙여정을 기록해 놓을 때 어떤 장점이 있습니까?

기록되었거나 기억되고 있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신앙여정을 하나씩 나누시오

기록하는 습관이 빈약한 이유와 향상시킬 방도는 무엇입니까?

 

민33: 50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52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53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주었음이라 ….. 55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56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약속의 땅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1.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_____내고

2.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_____리며

3.     산당을 다 __고

4.     그 땅을 _____하여 거기 거주하라

땅을 점령하라는 것은 무슨뜻입니까?

평__ 협정 같은 것을 통해 __협하지 말고 __권적으로 뺏으라는 말입니다

왜 다 몰아내고 점령하라고 하셨습니까? (55-56절)

1.     그 남겨둔 자들이 이스라엘의 눈에 _____와 옆구리에 _____는 것이 되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     _____에게 내릴 벌들을 이스라엘이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말은 죄악을 많이 행하고 있던 가나안 족속과 이스라엘이 한 __속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어떤 땅을 빼앗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은 정당합니까?

(부당, 정당)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의 _____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팔레스틴의 영토분쟁

지금 현대 이스라엘은, 그 땅을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주셨기’ (민수기 33:53 내가 그 땅을 너희 _____로 너희에게 주었음) 때문에 자신들이 땅의 주인으로서 정통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땅에서 2000년 이상 살던 팔레스타인 민족들과 중동의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이 남의 땅을 무력으로 빼았았다고 생각하고 이스라엘 타도를 외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뒤를 봐 주고 있는 미국과의 전쟁을 불사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은 너무나 분분합니다.  하지만 끝이 없는 설전이 계속될 뿐 아직 분쟁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첫째,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패배입니다.  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부당히 남의 땅을 침범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유엔도 팔레스타인을 나라로 인정해 주면서 웨스트 뱅크과 가자지구가 이스라엘 땅이 아닌 쪽으로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두번째로, 힘의 원칙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승입니다.  즉 힘있는 자가 뺏으면 자기의 땅이 된다는 원칙입니다.  미국도 원래는 인디언들의 땅이었지만 지금은 그 누구도 이 땅이 백인의 땅이라고 믿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실물 증거주의 입니다.  이스라엘  땅에서는 수 많은 성경 고고학적 증거가 나오고 이것들이 옛날에 거기에 이스라엘이 살았음을 증거해 줍니다.   그리고 돌비석이나 문서에도 이스라엘에 대한 증거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정적인 한판 승부를 내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2000년동안 살던 팔레스틴에 대한 흔적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네번째로, 땅주인 결정권 원칙입니다.  이 원칙도 분명한 답을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이나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땅주인이 하나님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분에게 그 땅을 받은 사람이 주인이라고 믿으나 하나님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 기준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지금의 독도 문제와 중국 만주에 있는 광개토 대왕비 그리고 원래는 다른 왕국이었던 오끼나와 같은 것을 함께 이야기 해 보세요.

우리의 삶속에서 몰아 내어야 할 원주민들은 누구입니까?  (OX로)

1.     직장에서 믿지 않는 동료와 부하직원들 (         )

2.     나를 핍박하는 사장님 (       )

3.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을 유도하는 친구와의 만남   (         )

4.     돈을 사랑하고 집착하는 마음 (         )

5.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텔레비젼과 취미생활   (         )

6.     믿지 않는 자녀들 (         )

7.     잔소리 하는 아내   (         )

8.     불순종하는 교인들 (        )

9.     음란물   (         )

10.   게으름  (         )

11.   놀음하고 바람피는 남편 (         )

12.   술, 담배, 마약  (         )

13.   죄짓는 곳에 가는 습관   (         )

우리의 삶에서 깨트려야 할 우상과 헐어야 할 산당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죄짓게 하는 물__과 __람과 __소입니다.  그 물건이나 사람만 보면 자꾸 평생을 하나님 대신에 그것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 물건이 무엇입니까?  이곳에만 가면 좋아서 주님을 예배하는 것을 까맣게 잊어 버린다는 곳이 무엇입니까?  몰아내지 않고 깨트리고 헐지 않았다가 엄청난 피해를 본 경험을 나누시오.

 

민3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3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4 돌아서 아그랍빔 언덕 남쪽에 이르고 신을 지나 가데스바네아 남쪽에 이르고 또 하살아달을 지나 아스몬에 이르고 5 아스몬에서 돌아서 애굽 시내를 지나 바다까지 이르느니라 6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7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8 호르 산에서 그어 하맛 어귀에 이르러 스닷에 이르고 9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10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11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12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이르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미리 땅의 경계를 상세히 알려 주심을 보고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이제는 가나안 땅에 대한 그 오래된 (450년전 __________에게 주신) 언약이 성취될 시간이 _____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동안도 늘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개입 하셔서 인도하셨지만 마_____ 순간까지 이러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얻는 모든 땅이 결코 _____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_________의 권세와 능력을 통한 약속의 성취를 통해 얻은 것임을 기__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나중에 하나님께 감__하고 __억하고 예__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__실하신 하나님을 __양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온 땅의 경계대로 땅을 완전히 정복한 것은 언제 였습니까?

훗날 _____과 솔로몬 시대입니다.  처음에는 좀 __완전한 정복을 합니다.  바로 다 정복하지 못한 이유는 __순종하여 가나안 사람을 다 몰라내지 __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__ 때에 지키고 싶어도 __순종하면 계속 __루어 진다는 사실

오랜 약속을 지켜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험을 나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