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바라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사진들이지요.
사랑스럽고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세대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믿음의 세대들이 되도록 계속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애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