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드리는 예배. 너무 은혜받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윷놀이도 재밌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를 따뜻하게 맞아 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부흥하고 하나님 뜻에 맞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