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지만
또 '시대의 표적'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날씨는 분별하면서 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바리새인들을 꾸짖는 장면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지금 세계는 이슬람이 급팽창하고 있다...
유럽은 머지않아... 인구 증가율 때문에 모두 이슬람 국가가 될 위기에 처해있다....
뉴욕 부르클린, 롱아일랜드 시티, 아스토리아 지역 등을 돌아보면.... 이슬람 성전들이 넘쳐나고 있다...
머지않아, 아니 일부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이슬람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부활절, 유대인 휴일 등은 있는데, 왜 이슬람 절기일에는 학교를 휴교하지 않느냐며... 메릴랜드의 몽고메리 카운디에서는 이미 무슬림들이 데모를 했고, 이에 교육당국에서는 학교 달력에서 크리스마스등의 용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해버렸다...
이처럼 이슬람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하는 '시대의 표적'을 보면서 하나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세계 교회를 향해서
뭐라 말씀하고 계실까?
다음의 동영상을 보고... 한번쯤은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http://www.kamerican.com/GNC/new/secondary_contents.php?article_no=3&no=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