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Thanksgiving이 지나고 성탄절과 송구영신을 앞두고 있네요.
지난번 Thanksgiving Day 저녁을 저희 집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예배도 드리고 터키도 먹고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방문해 주신 사랑의 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