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주신 최집사님 부부의 찬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비록 상품을 타진 못하셨지만 그렇다고 실력이 뒤지신 것은 절대로 아니었죠.
상까지 타시면 주최측의 조작이라는 소리를 들으실까봐 그랬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