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은 절대 상 욕심이 없으시답니다.
역시 말씀대로 상을 못 타셨고요. 상 욕심이 있으셔도 상을 타시기에는 무리한 곡 선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목사님도 일등! 성도들도 일등!을 해서 모두 하늘의 상급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래도 상타는 것은 따논 당상!!!!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