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인학 집사님은 먼저 가셔서 혼자 찬양을 하셨습니다.
첫번째 곡은 너무 음이 높은 관계로 중도포기를 하셨지만, 두번째 도전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은혜를 끼치셨습니다.
두번째도 실패하셨다면 잘할 때까지 해야 하는 위기에 봉착하실 수도 있으셨는데 아주 잘 하셨습니다.